글번호
58010
작성일
2018.10.01
수정일
2018.10.01
작성자
sinroki
조회수
466

동아대 전자공학과 학생들, 로봇융합페스티벌 우승

 동아대 전자공학과 학생들, 로봇융합페스티벌 우승 첨부 이미지

 

 

‘제7회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동아대 전자공학과 ‘ECOM’ 팀이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정영효 학생>

 

 

 

 

 

 

 

 

ECOM 팀, 두뇌보드 활용 ‘태권도 격투로봇’으로 경쟁자 물리쳐

 

 

 

 

 

   동아대학교 전자공학과(학과장 김종욱) 학생들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이 주관한 ‘제7회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 개최된 이번 대회는 반도체와 로봇의 융합을 통한 세계 최고 지능을 가진 로봇을 구현하고 지능형 로봇 분야와 IT?SoC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태권도 격투로봇(SoC Taekwon Robot)’을 통해 두뇌보드를 이용한 영상인식과 전략, 로봇 모션 능력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경기는 지름 2M의 팔각형 경기장에서 진행, 상대 로봇을 발로 공격해 3회 이상 넘어뜨리는 경우 승리하고 상대 로봇의 머리와 몸통, 다리를 공격해 정확히 친 경우에는 점수를 획득해 승패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자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ECOM(정영효, 윤주영, 정진우, 도효주, 박재원, 최태현)’ 팀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쳐 우승을 거머쥐었다.

   KAIST 측은 “ECOM 팀이 ‘C언어’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영상처리 기술과 로봇 모션 제어기술을 완성도 높게 재현했으며 두뇌보드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정영효(전자공학과 3) 학생은 “지난 4개월 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전공 관련 지식도 많이 늘었고 동아대 전자공학과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동아대의 이색 학사제도인 ‘도전학기제’ 과제 수행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이는 개인 또는 그룹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할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쳐 학점을 인정받는 자기주도형 학습 설계 프로그램으로, 전자공학과 팀은 이번 학기 도전학기제 이수자로 선정돼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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